歌手: kara 发布时间：
词：황성제
曲：황성제
编曲：황성제
Baby 왜 내가 여기 있는지
宝贝，我为什么会在这里
Oh 잘 알잖아요
你不是很清楚吗
나요 그대 없인 깜깜해요
我，没有你就眼前一片漆黑
아직도 멀었나요
还很遥远么
그댈 사랑하기엔
看一下因为爱你
달라진 날 좀 봐요
而变得不一样的我
이젠 커버린 내 모습
如今变大的我的模样
숨이 차오르는 기분
呼吸急促的这心情
뜨겁고 떨리는 심장
火热又颤抖的心
이런게 바로 이런게 사랑이라죠
这就是爱情吧
더 이상 어린애로
不要再把我
날 보지 말아요
看成小孩子
충분히 어른스레
一定会充分地像大人一样
사랑을 할께요 그대를 볼께요
爱着你，望着你
그 누가 뭐라고 말해도
不管谁说什么
Baby 왜 내가 여기 있는지
宝贝，我为什么为在这里
Oh 잘 알잖아요
你不是很清楚吗
나요 그대 없인 깜깜해요
我，没有你就眼前一片漆黑
If you are not in this world
如果你不在世上
What can I do
我能做什么
Baby 사랑스럽지 않아요
宝贝，并不可爱
Oh nothing will do
我们没有什么可做的
맘속에 앓고 닳던 소원
在心里盼了又盼的心愿
이젠 그대가 나를
如今请你
훔쳐가게 해줘요
把我偷走
아마도 그때부터 시작된거죠
也许是从那里开始的
내손을 잡아주며
握住我的手
웃어준 그대가 힘들던 내 맘에
微笑的你，成了在我最艰难时心里的
한줄기 빛이 되었죠
一缕阳光
그대에게만 하는 나의 애교
我只对你撒娇
나의 모든 투정들
我的所有不满只对你倾诉
얼마나 더해야 그댄 알까요
到底还要做多少才能知道
나이차쯤은 문제가 안돼
年龄差不是问题
그대의 나이니까
因为我是你的
Baby 왜 내가 여기 있는지
宝贝，我为什么会在这里
Oh 잘 알잖아요
你不是很清楚吗
나요 그대 없인 깜깜해요
我，没有你就眼前一片漆黑
If you are not in this world
如果你不在世上
What can I do
我能做什么
Baby 사랑스럽지 않아요
宝贝，并不可爱
Oh nothing will do
我们没有什么可做的
맘속에 앓고 닳던 소원
在心里盼了又盼的心愿
이젠 그대가 나를
如今请你
훔쳐가게 해줘요
把我偷走